내가 바라는 나 [웰씽킹2]

오늘은 켈리 최 회장의 웰씽킹에 대한 두 번째 리뷰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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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지난 포스팅에서는 롤모델을 찾고,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먹어버릴 각오로 팔로우하라, 하지 않아야 할 것을 점검하고 행동하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. 

 

 오늘은, 실제적으로 부에 다가가기 위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. 

 

1. 분명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. -->100억 자산가가 되겠다. 
2. 명확한 데드라인이 있어야 한다. --> 30살까지
3. 이를 구체적으로 상상해야 한다.
4. 액션 플랜을 세워 즉시 실행하라.
5. 나쁜 습관 3가지 버리기
6. 보이는 곳에 꿈을 써놓기
7. 꿈을 외치기.

 

이것이 켈리 최 회장이 조언하는 방법입니다. 예를 들어, 30살까지 100억 자산가를 목표로 설정했으면, 단기적 목표도 세워야 한다고 말합니다. 2023년 1억, 2025년 10억, 2027년 50억, 2029년 100억. 이런 식으로 말이죠. 

 

 위와 같은 과정을 해 나아가고, 또 삶을 살 때에, 켈리 최 회장은 남 탓이 아닌 자신의 탓을 하라고 조언합니다. 또, 내가 결심한 대로 행동을 했을 때 실패한다면, 합리적으로 원인 분석을 진행해야 합니다. 마지막으로, 통제할 수 없는 것에 절망하거나 낙심하지 말고, 통제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라고 말합니다. 

 

 앞에서 여러 번 언급했지만, 가장 중요한 것은 결단 후에 바로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. 결단을 하고 이게 될까? 등의 생각을 하면 되는 것은 없습니다. 혹여 내가 한 행동이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실패를 거두더라도, 그것은 나의 밑거름이 됩니다. 또, 나 자신에게 질문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. 나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면, 답을 피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. 

 

 열매를 거두는데 집중하지 말고, 강한 뿌리가 먼저 자라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. 그것은 바로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 최고가 되는 것입니다. 

 

 한 번도 한 가지 일에 미쳐본 적도 없고 정성을 다한적도 없는데 어떻게 성공을 할 수 있을까요. 내가 집중해야 할 것에 온전히 집중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.